건강 염려증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건강 염려증은 자신이 심각한 질병에 결렸다는 공포와 믿음에 사로 잡히는 경우를 뜻하며, 

심한 경우엔 질병으로도 분류가 된다. 














자신이 심각한 질병에 걸렸다는 믿음이나 걸릴 수 있다는 공포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자신의 건강을 오히려 헤롭게 할 수도 있는 병이다.





한번 자가 테스트를 해보자!!





♧ 건강염려증 자가테스트 ♧





1. 지금 건강검진을 받으면 분명 이상이 나올 것이다.






2. 평소 챙겨 먹는 약이 4가지 이상이다.





3.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음식, 운동 등으로 조절하고 있다.





4.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간다.






5. 걸리는 병이 자주 바뀐다.





6. 전염병이 돈다면 나는 100% 감염될 것이다.





7.  병명은 모르지만 몸이 아픈 지 1년이 넘었다.





8. 건강 관련 책이나 정보를 자주 들여다보는 편이다.





9. 내가 이렇게 아픈데 남들이 몰라주는 게 섭섭하다.





10. 건강을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다.





11. 세상에는 안 좋은 음식들이 너무나 많다.





12. 가끔은 의사 말도 못 믿겠다.





13. 늙어서 아플 걸 생각하면 우울하다.





14. 건강에 대해 자신이 없다.






  





[ 0~2개 ]


건강불감증의 조짐이 살짝 보인다. 30대 이상이라면 이젠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기에 지금까지 아무런 이상 없이 살았다 해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니 앞으로 건강관리 운동을 하면서 지내요 ^^




[ 3~5개 ]


건강에 대한 당연한 염려와 적당한 고민을 안고 있는 상태이고,분명 어딘가 아픈 곳이 있겠지만, 걱정하는 만큼 관리도 잘하면 좋아질 것이다.




[ 6~9개 ]


걱정이 과한 편이다. 건강을 챙기는 것은 좋지만, 건강을 걱정하는 마음이 우울로 이어지면 문제가 생긴다. 




[ 10~14개 ]


확실한 건강염려증이다!!! 세상은 생각하는 것만큼 위험하거나 오염되어 있지 않고, 지금보다 허술하게 살아도 괜찮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을 지키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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