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기본!

섭취 전 보관부터 확실히!!!



과일과 채소는 대체로 공기가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조금 더 신선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도 각각의 과일과 채소에 따라 달리 보관해야 한다



야채는 식이섬유와 항상화 성분이 많아 우리 몸에 좋다. 





1. 딸기

딸기는 냉장 보관이 원칙이다.

냉장고 보관 할 때에 식초와 물 1:3비율로 섞은 뒤 딸기를 씻은 후 용기에 담아 

랩을 씌우거나 뚜껑을 덮어 보관한다.여기서 식초가 살균 작용을 한다!







2. 양상추

너무 많이 남아버린 경우, 종이 타월을 넣은 용기에 남은 양상추릉 올린 뒤 밀봉 보관.






3. 시금치

뿌리 부분이 묶인 시금치를 구입했다면, 테이프 제거후 비닐봉투에 담아 입구 밀봉.

뿌리 부분은 아래 쪽을 향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4. 당근

씻지 않은 채로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거나

깨끗이 씻은 후 밀봉해 냉장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햇빛을 피해 보관해야한다.






5. 감자

감자, 고구마등의 감자류는 저온에 약한 작물이다.

냉장 보관은 금물이며, 햇빛을 피해 박스에 보관해야하고

사과와 함께 넣어 보관해 주면, 사과에서 감자의 발아를 억제하는 에틸렌 가스가

나와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한다.







6. 사과

사과는 다른과일과 함께 보관하면 다른 과일이 쉽게 숙성 된다.







7. 샐러리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알루미늎 쿠킹 포일에 싸서 보관하면 좋다. 






8. 버섯

포장 상태 그대로 랩으로 싸서 채소 카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물에 닫지 않도록 해야한다.







9. 아보카토

실온 보관이 좋다.

껍질의 색이 녹색에서 검게 변할때 탄력성이 조금 떨어지는 것을 고르면 된다.










10. 토마토

실온 보관이 좋다.

냉장 보관하면 맛과 질감이 손실된다. 

채소나 과일은 저온에 보관되면 상해를 입거나 표면 및 내부가 변색되는 등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각 특성에 따라서 냉장보관을 해야 하며, 채소는 보통 비닐봉지에 넣어 수분이 잘 유지 되도록 보관하되,

채소의 호흡을 위해 작은 구멍을 뚫어 주어야 한다. 









11. 복숭아

복숭아는 냉장보관 할 경우,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꼭 상온 보관해야 한다. 








12. 귤

대부분의 귤은 무르거나 곳곳에 곰팡이가 핀 것을 많이 발견 한다.

이러한 귤은 소금물에 헹궈주어 표면의 농약을 제거하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보관는 실온에 귤끼리 들러붙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보관 상태이다.









13. 콩나물

먼저 다듬은 후에 지퍼 팩에 넣은 뒤 작은 구멍을 한개 뚫어 냉장 보관한다.

되도록 구입후, 바로 섭취하는게 가장 좋음





채소나 과일은 저온에 보관되면 상해를 입거나 표면 및 내부가 변색되는 등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각 특성에 따라서 냉장보관을 해야 하며, 채소는 보통 비닐봉지에 넣어 수분이 잘 유지 되도록 보관하되,

채소의 호흡을 위해 작은 구멍을 뚫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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