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는,

 채소나 과일이 들어간 차가운 음식들이 섞인 것을 뜻하며,

크루톤이나 견과류를 음식 위에 뿌려 먹으며, 다양한 드레싱을 뿌려 먹기도 한다. 







고기, 생선, 파스타, 치즈, 전곡립도 곁들인 샐러드는 주가 되는 음식을 먹기 앞서 전채로 대접한다. 

이렇게 오늘날 다양하게 샐러드에 대한 요리는 무궁무진하다. 




이런 모든 샐러드 요리에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드레싱"이다.






샐러드는 일본인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요리중 하나이며,

슈퍼 직원에 따르면 큐피에서 제조한 ‘참깨 드레싱’은 

일본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이라고 한다. 








이밖에도 레몬, 유자 등 깔끔한 일본풍 드레싱을 비롯해 

명란 마요네즈, 바질&치즈, 시저 드레싱, 프렌치 드레싱 등 깊고 진한 맛까지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 있어

종류별로도 엄청 다양한 드레싱 브랜드 "큐피"





그 중 단연 인기있는 제품 "참깨 소스 드레싱"

한국인들에게 참깨는 요리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지만, 드레싱으로는 의아해 할 수 있다.

나 또한 일본에서 이 소스를 먹는 순간, 

이건 한국에 반드시 있어야 해!!!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도 샐러드에 대한 사랑이 뜨거워지고 있으며,

 현재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홈플러스에 수입해서 

파는 드레싱 브랜드이기 때문에 한번 사서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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