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시모토 아이> 주연인 리틀 포레스트를 소개합니다~!


올 해, 한국에서도 리메이크되어 많은 화제가 되었죠~!


오늘은 맛있는 시골 먹방 영화인 이 영화를 소개해볼께요!!



자전거를 타면서 상쾌한 인트로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정말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장면이었어요!


주인공의 첫번째 할 일은 잡초 뽑기..ㅎㅎ


의상의 디테일이 느껴집니다.


그녀의 첫번째 디쉬!


빵 만들기~!!


집안의 고온 다습한 상황을 이용해 빵을 만들답니다 ㅎㅎ

 


두드리고 문지르고..


두드리고 문지르고..x2


두드리고 문지르고..x3


반죽이 어느 정도 완성되면 칼집을 내고 화로 속으로~!


바로 쌀을 이용해 단술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저 어렷을 적에 할머니가 많이 만들어주셨는데..


영화를 보니 옛 생각이 많이 났어요~! ^^;


세번째 요리로 땅에 떨어진 산수유를 보고,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주인공,


이번엔 산수유로 잼을 만들려 합니다~~! 스고이~!



끓이고..


설탕을 넣고



거품 걷어내고..


완성~!!



그리고 아까 만든 빵에 발라 먹습니다 ㅎㅎ



이번엔 튀김요리에 부을 전용 소스를 만들기 시작하는 주인공~!!








척척 해내는 주인공


물론 영화니까.. ㅋ ^^;



이번엔 다른 잼~!





누텔라를 만들기로 합니다 ㅋㅋ


정말 주인공의 요리 실력이 뛰어납니다.


자급자족의 최고 단계네요/




아까 먹은 빵에 발라 먹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밥과 같이 먹을 반찬!








일본에서 은근히 자주 먹게 되는 토로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저도 가끔 먹는답니다..ㅎ


이번엔 주인공 친구와 같이 먹는 물고기구이


친구가 배에 칼집내어 꼬치를 꽂는것 까지 다 보여줍니다 ㅎ;


바~싹 익혀서 한 입 먹습니다.


마지막으론 토마토!


예고편에도 나온 유명한 신스틸 장면이죠 ㅎㅎ




살균 소독 처리하여 겨울에도 바로바로 먹을 수 있도록 잘 보관해줍니다~!


여기까지가 리틀 포레스트 : 여름 편의 내용입니다!


네?! 먹방 사진밖에 안나왔다구요?


원래 이 영화가 그렇습니다 ㅎㅎ


주인공의 사연은 이번편에선 거의 다뤄지지 않습니다.


조금 있긴 하지만, 그건 직접 보셔야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겠죠?!


다음엔 가을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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