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라는 영화를 보고 많은 꿈을 품게 됩니다.

초콜릿에 첨벙 뛰어들며, 맛 또한 세계 최고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또 누군가는 일본 여행을 자주 오가며 면세점에서 한번쯤 맛 보았을 '로이스 초콜릿'에 반해버려

더 이상 시중에서 흔히 보는 일반 초콜릿은 눈길도 주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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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대감에 흠뻑 빠지게 해줄 가게가 있죠.

바로 뉴욕의 인기 초콜릿 가게인 '마리벨( マリベ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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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준으로 교토, 긴자(도쿄), 이시가키(오키나와)에 체인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장은 적지만, 초콜릿의 품격미와 인테리어를 생각하면 방문해 볼 가치가 충분한 브랜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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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시작한 마리벨은 지금까지 수많은 유명 인사들도 매료시킬 만큼

이미 고 퀄리티의 맛과 품격미 넘치는 모양새를 두루 갖춘 초콜릿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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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케이스에도 센스미가 넘쳐서 그런지 선물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알고보니 창업자가 디자이너 출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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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종류에 따라 정량 판매도 하고 있으므로

때에 따라 다양하게 많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비싼건 함정)



누군가에게 특별한 선물이나 대접을 해주고 싶다면

마리벨을 한번 방문해봅시다.


@마리벨_점포_위치_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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