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러브였던 그 시절도 벌써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

어느순간 부터 그녀와 마음의 거리가 느껴지고 있다면?


남자들은 새로운 각오를 해야 할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헤아려 주었으면 하는 여심을 눈치챈다면 말이죠.


일본이라고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1. 프로필에서 어딘지 모르는 낌새

먼저 SNS관련으로 다양한 액션을 취했을 때입니다.

프로필 문구를 단호하게, 짧게 의미심장한 말로 적었을 경우,

사진을 지워버리는 둥, 오프라인보다 좀 더 낌새를 쉽게 알아챌 수 있습니다.



2. 만나움이 차가워 졌다

포켓몬GO가 잘못했네

예전에는 데이트를 하면서 애교가 폭발했을 터이지만, 지금은 시큰둥.

능청스러운 태도를 보인다면 무언가 불만이 있거나 고민이 있는 거겠죠?



3. 애초에 만나지 않는 경우

Campus Magazine image

일단 화난것은 최소입니다

"다음 주 시간있어?"라는 라인 메세지에도 선뜻 반응이 없는 여자친구.

혹은 마냥 시간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는 경우.

이 경우도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징조입니다.



4. 라인조차 답장이 없다

계속 불러도 답을 해주지 않는 여친. 확실합니다. 이거는

포기합시다 이럴 때는, 그녀를 위해서라도

평소라면 분명 연락했을 터인 시간대에도 절대 답장을 하지 않는 여친.

이건 어쩔 수가 없겠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액션을 겪어 보았다면 우리는 각오를 해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자는 일본도 예외없이 그대가 먼저 '헤어지자'라는 말을 꺼내 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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